김슬기 유현철, SNS 언팔→돌연 파경설…"살림 합치려 퇴사도 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9 05:48  |  조회 67284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연애 프로그램의 저주가 이들 커플에게도 적용된 걸까.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재혼 과정을 공개한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개 열애 중인 ENA SBS플러스 '나는 SOLO' 10기 옥순 김슬기와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이 결별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유현철이 김슬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김슬기와의 커플 사진을 지웠고, 김슬기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4기 광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사람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14기 광수는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와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노무사로 활동 중인 14기 광수는 "10기 옥순과 유현철의 결별설이 퍼졌다. SNS로 사람들이 오해하더라"며 "계정을 없앤 것도 아니고 비공개 계정이다. (비공개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둘의 문제는 없다"라고 말하며 대신 해명했다.

이어 "10기 옥순은 오늘 회사도 그만뒀다. 올라가서 같이 (살림을) 합치려고 한다. (결별은) 무슨 소리냐. 그런 거 아니니 오해 마셔라.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건 자제하는 게 낫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불거진 유현철과 관련한 금전적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없다"라고 설명하며 "확실하다"고 두 사람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현재 유현철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김슬기의 아들 채록이와 찍은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다. 또 "같이 찍은 첫 사진"이라며 올린 2022년 커플 사진 영상도 그대로 남아있다.

다만 유현철은 누리꾼들의 불화설, 파혼설과 관련된 질문에 답글을 달지 않았다.

대기업 직원인 김슬기와 피트니스 센터 대표 유현철 커플은 2022년 12월부터 공개 열애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자금 마련, 신혼집 구하기, 서로의 자녀들과 친해지는 과정 등 재혼 준비 과정을 자세히 공개한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들의 재결합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또 TV조선 부부 및 커플 예능에 출연했던 이들이 잇따라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에도 '커플 예능의 저주'가 내린 것이 아니냐는 걱정 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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