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뉴진스 혜인, 컴백 연습 도중 미세골절…결국 스케줄 중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11 05:48  |  조회 1888
그룹 뉴진스 혜인 /사진=뉴스1
그룹 뉴진스 혜인 /사진=뉴스1
그룹 뉴진스 혜인이 컴백 연습 도중 부상을 발견해 활동 중단을 알렸다.

지난 10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팬 소통 앱 포닝을 통해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어도어 측은 "혜인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컴백을 앞두고 부상을 알린 혜인의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회복 잘 해서 돌아오길" "기다릴게" "아직 어린데 너무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24일과 6월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6월 26~27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두 번째 팬 미팅 '버니즈 캠프'(Bunnies Camp)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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