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박연수·라미란…실력파 운동선수로 떠오른 ★들의 2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16 13:43  |  조회 1680
방송인 현영, 배우 박연수, 라미란 /사진=머니투데이 DB, 박연수 인스타그램, 쇼박스
방송인 현영, 배우 박연수, 라미란 /사진=머니투데이 DB, 박연수 인스타그램, 쇼박스
스타들의 2세가 뛰어난 운동선수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첫 딸 최다은을, 2017년 아들 최태혁을 품에 안았다. 현영의 딸 다은은 올해로 만 12세다.

현영의 딸은 키 172cm의 현영과 비슷한 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인천 대표 수영선수'라는 타이틀뿐 아니라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송지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달 16일 송지아의 사진을 올리고 "골프를 늦게 시작했지만, DNA가 남다르니 운동신경이 좋다. 열심히 노력하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면서도 송지아가 골프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상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온다. 이번 전지훈련은 돈이 없어서 지아 혼자 호주에 가서 두 달 동안 선생님 댁에 신세를 져가며 연습했다. 이후 까맣게 피부가 다 망가져서 온 지아를 보며 가슴이 아팠는데 한 방에 없어졌다"라며 "(딸이) 진짜 대견하고 고맙다. 그리고 정말 멋지다"라며 뿌듯해했다.

박연수의 아들 송지욱 역시 축구선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수는 2006년 12월 송종국과 결혼해 2007년 6월 딸 송지아를, 2008년 12월 아들 송지욱을 낳았다. 박연수와 송종국은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지아 지욱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나 2015년 10월 이혼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배우 라미란의 아들은 사이클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라미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이클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아들 김근우를 언급했다.

김근우는 2004년생으로 인천광역시청 소속이다. 2024년 사이클 국가대표 단거리 남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2년 열린 제28회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의 단거리 단체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1km 독주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 MC이자 운동선수 출신인 서장훈은 "국가대표 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라미란은 2003년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당시 매니저였던 김진구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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