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로 의심받아 난감"…초동안 57살 남성이 매일 하는 습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19 10:06  |  조회 6895
/사진=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사진=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브라질의 57세 남성이 성형수술이나 시술 없이도 20대로 오해받을 만큼 '초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은 브라질 피아우이 테리시나 출신의 에드슨 브랜다오(57·Edson Brandao)가 동안을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했다.

에드슨은 1967년 2월 26일생이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실제 나이보다 30살 어린 20대로 본다고 말했다. 심지어 공항 심사대에서도 유효 기간이 지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받아 곤경에 빠진 적도 있다고.

그는 "사람들이 진짜 내 나이를 말하면 절대 믿지 않는다"라며 "사람들이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맞았는지, 필터를 썼는지 등을 물어보는데 나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에드슨은 작가이자 디지털마케팅 사업가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운동과 건강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40대부터 본격적으로 젊음을 되돌리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사진=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에드슨은 자신의 동안 외모에 도움이 된 생활 습관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소개한 5가지는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 케어 △과일·야채·저지방 단백질 섭취 △수시로 수분 보충 및 촉촉한 피부 유지 △규칙적인 운동 △노화와 주름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이다.

이와 함께 수면과 긍정적인 정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매일 밤 7~9시간 양질의 수면 △명상·요가 등으로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 관계 유지 △긍정적 사고방식 △취미 활동 등 자기관리 투자 등이다.

에드슨은 "나는 전혀 늙었다는 생각이 안 든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건강한 식단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에드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7세임에도 생기 넘치는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법과 관련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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