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방어 양식으로 '연매출 30억' 사업가 된 근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4.30 14:12  |  조회 33024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5)이 방어 양식 사업으로 성공한 근황을 전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대세체전' 특집으로 꾸며져 전 야구선수 양준혁, 전 스켈레톤선수 윤성빈, 전 축구선수 정대세, 코미디언 김경욱, 방송인 신슬기가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방어 양식으로 연 매출 30억원을 올리는 근황을 전한다.

선수 시절부터 양식장을 운영할 만큼 생선에 관심이 많았다는 양준혁은 대방어로 지난해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에서 대한민국 최고가를 받았다며, '방어계 거상'이 된 비결을 공개한다.

'방어의 신' 양준혁의 '야구의 신' 시절 남긴 프로야구사 대기록도 언급된다. 그는 1993년 프로야구팀에 입단해 신인왕, 타격왕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괴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던 양준혁은 신인왕 시절 배우 고소영과 커플 화보를 찍었다고 회상하며 쑥스러워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야구에 이어 방어 양식으로 또 한 번 성공했지만 양준혁은 야구 은퇴 14년 차에도 야구 감독을 향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현재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올해 KBO 리그 우승팀을 예측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양준혁은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 함께 음원을 발표했다며, '트로트 대세'를 꿈꾸는 근황을 전한다. 이날 출연진은 양준혁의 구성진 트로트 한 소절에 묘하게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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