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차 블랙박스 영상에…" 90년대생 돌싱남, 이혼 사유 '충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02 14:50  |  조회 1005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돌싱글즈5' 출연진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가 공개된다.

2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 측은 첫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돌싱글즈5'는 시즌4 '미국편'에서 다시 국내로 돌아와 90년대생 돌싱남녀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앳된 얼굴의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이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의 등장을 지켜보던 5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 오스틴 강은 "진짜 예쁘다, 러블리해", "얼굴들이 너무 어리다"라며 환호한다.

이어 돌싱글즈 출연진의 이혼 사유가 공개된다.

한 돌싱남은 "전 아내 차 블랙박스를 봤는데 영상에…."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연이어 공개되는 충격의 이혼 사유에 5MC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MC 유세윤은 "이게 무슨 말이야?"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사진=MBN '돌싱글즈5' 예고 영상

한 돌싱녀는 "어떻게 나에게 이런 말까지 할 수 있지?"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려 그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시즌5에 참여하는 '돌싱'들은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이라는 큰 파도를 겪은 만큼 새로운 사랑을 쟁취해 인생을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전투력과 함께 출연을 결심했다"며 "첫날 밤 진행된 이혼 사유 공개를 통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던 상처를 훌훌 털어버리고, 어느 때보다 저돌적인 애정 표현을 개시하며 'MZ 돌싱의 사랑법'을 새롭게 보여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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