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돈 3000만원, 1억 만들어줘"… 조현아, 투자 금손 인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28 12:05  |  조회 34006
/사진=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사진=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가수 조현아(35)가 투자 '금손'임을 자랑했다.

28일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노후 대비 자금 긴급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의뢰인의 현재 재정 상태는 심각한 상태였다. 가수 이찬원과 MC들은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다"며 의뢰인의 소비 점검에 돌입한다.

/사진=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예고 영상
/사진=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예고 영상

37년 차 가정주부이자 단역 배우로 보조 출연 일을 하고 있다는 의뢰인은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의뢰인은 3년 전 남편이 퇴직금 3억원을 맡겼지만 현재 수중에 남아있는 돈은 단 4000만원뿐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중 투자한 펀드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에 코미디언 양세형은"저도 코인 투자로 마이너스 70%가 된 적 있다"고 털어놓으며 공감한다.

반면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조현아는" 친구 돈 3000만원을 1억원으로 만들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투자 금손' 조현아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밝히자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은 고개를 끄덕이며 흐뭇하게 바라봤다고 해 조현아의 투자 성공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김경필은 자신이 투자를 했는지, 투기를 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며 '부하바불공' 진단 테스트를 실시한다. 김경필이 테스트 항목을 하나씩 설명할 때마다 MC들은 "맞아, 맞아"를 연발한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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