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25㎏ 증량 근황…누리꾼 "귀여운 임산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8.13 20:3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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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사진=인스타그램 |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김다예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김다예와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임신 후 체중 25kg이 증가했다고 밝힌 김다예는 흰색 민소매와 네이비 색상의 레깅스 팬츠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D-50'이라며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사진=인스타그램 |
누리꾼들은 "내가 본 임산부 중에 제일 귀엽다" "산모가 너무 귀엽다" "전복이 곧 만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다. 김다예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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