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바니스뉴욕 뷰티' 앰버서더 발탁…남성미 물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12.18 13:35  |  조회 601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제공=바니스뉴욕 뷰티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제공=바니스뉴욕 뷰티
뉴욕 화장품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가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윤산하는 그룹 내 막내로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여 사랑받아왔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층 성숙한 남성을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대해 윤산하는 "첫 글로벌 앰버서더가 '바니스뉴욕 뷰티'여서 영광이다. 단순히 사치스러운 것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건강함으로부터 발현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니스뉴욕 뷰티 측은 윤산하의 성장과 배우로서의 변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보적인 럭셔리의 가치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윤산하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제공=바니스뉴욕 뷰티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제공=바니스뉴욕 뷰티
'바니스뉴욕 뷰티'는 센티아쥬™ 바디케어 세트와 핸드케어 세트에 윤산하의 랜티큘러 포토카드를 더해 한정수량 출시할 예정이다.

윤산하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는 '바니스뉴욕 뷰티'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아스트로 윤산하는 최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이어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