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중 변기서 몰래 빵 먹어" 깜짝 고백…무슨 사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5.04.02 12:24  |  조회 725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공주의 규칙'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이 동료에게 따돌림을 당한 뒤 슬픈 마음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이후 제작진은 변기에서 밥을 먹는 장면을 연기해달라고 부탁했고, 한가인은 "밥? 상관없다"며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한가인은 "화장실에서 뭐 먹은 적 있다"며 첫째 임신 당시 영어학원에 다니던 때를 떠올렸다.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그는 "속이 비면 입덧이 있다. 거기가 되게 사람이 많은 영어 학원이었다. 다들 제가 누군지 모르시니까 마스크랑 모자를 벗고 뭘 먹을 수가 없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빵을 싸가서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변기에서 빵을 먹고 나왔다. 그래서 그렇게 거부감이 있지 않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제이 양을, 2019년 아들 제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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