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넘사벽 1위를 달리고 있는 '마리텔'의 백주부, 백종원과
허세만큼 실력까지 탄탄한 '냉부'의 허셰프, 최현석의 레시피는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종원은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방송보다 실제 인터넷 방송이 더욱 재밌다는 말이 있을만큼 실생활에 유용한 팁과 깨알 정보를 전달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종원이 선보인 요리에는 하와이언 주먹밥 무스비,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된장 라면, 김치밥 등등이 있습니다.
집근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비주얼의 음식을 뚝딱 해낼 수 있습니다.
특히 구수한 사투리로 알려주는 중간중간의 요리팁은 요리를 잘 못하는 이들에게도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를 부릅니다 ㅎㅎ

최현석이 선보인 요리에는 감동의 더가니, 어란대첩, 수플레가 머랭?, 취튀취튀 뱅뱅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최고의 셰프 답게 비주얼부터 맛까지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을 내보입니다.
요리 중간중간 나오는 알 수 없는 허세 포즈로 야유를 받기도 하지만 이것도 그의 음식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 중 하나죠! 또한 중간중간 재료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기 때문에 생소한 재료나 조리법도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D

백종원과 최현석의 요리 중 더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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