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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에 확신을 갖고 밀고 나간다는 점이다.

자신의 신념을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오랜 세월동안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들. 그들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면 그들이 남긴 한 마디를 마음 속에 새겨보자.

디자이너 코코 샤넬, 아제딘 알라이아, 지아니 베르사체, 미우치아 프라다,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주옥같은 한 마디를 모아봤다.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코코 샤넬

☞"아름다움의 기본은 몸이다" - 아제딘 알라이아

☞"디자이너의 의무는 규칙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지아니 베르사체

☞"패션은 즉석 언어다" - 미우치아 프라다

☞"풍미없이 매력적인 아름다움은 없다"-크리스티앙 디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