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성유리 활약에 첫 집서 '한끼' 성공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 2017.04.13 08:59 | 조회
3309
/사진=스타뉴스, JTBC '한끼줍쇼' |
성유리와 정용화가 출연한 ‘한끼줍쇼’가 첫 번째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출연진의 활약으로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의 시청률이 5.087%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종편 1위에 해당한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배우 성유리,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나와 정릉동으로 향했다.
성유리는 이경규와 한끼를 함께 하기 위해 시도한 첫 번째 집에서 단번에 성공해 모두를 놀래켰다. 반면 정용화는 쉴새없이 떠드는 강호동에게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