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평소와 다른 성숙미…"사랑하니 더 예뻐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07 22:40  |  조회 5541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장센" "ready set styl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한 혜리는 여러가지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 있는 혜리는 다른 진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혜리 넘나(너무나) 예쁜 것" "언니 매일 미모 리즈 갱신하는 듯" "미모가 사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여주인공을 맡아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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