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출퇴근 해볼까…롯데시티호텔, '워캉스' 공략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20.04.27 11:16  |  조회 749
/사진=롯데시티호텔
/사진=롯데시티호텔

지난해부터 직장인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맥을 추지 못하면서 직장인들의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호텔의 비즈니스 브랜드 롯데시티호텔은 이른바 저녁이 있는 삶과 혼캉스(홀로 즐기는 호캉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워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시티호텔은 4개 지점이 서울 명동과 마포, 김포공항, 구로 등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있는 입지를 활용, 회사와 가까운 호텔에서 투숙하며 출퇴근할 수 있도록 만든 비즈니스맨 맞춤 상품이다.

혜택은 철저히 직장인을 겨냥해 구성했다. 새벽 5시에 얼리 체크인해 다음날 오전 9시에 체크아웃하는 상품으로, 투숙일 기준 1인 조식 2회가 제공된다. 직장인 생활리듬에 맞추면 28시간 투숙할 수 있는 셈이다. 직장인 뿐 아니라 2박 같은 1박2일을 노리는 호캉스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직장인의 경우 이른 새벽 롯데시티호텔에 체크인, 조식식사 후 출근한 뒤 점심시간에 호텔로 돌아와 낮잠을 즐길 수 있다. 또 퇴근 후에는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해 여가를 즐긴 뒤 다음날 체크아웃하면 된다. 가격은 1박 기준 10만원(세금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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