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에서 '스트리밍 라이프' 즐겨볼까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20.05.08 10:53  |  조회 1243
/사진=신라스테이
/사진=신라스테이
코로나19(COVID-19)가 다소 진정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호텔 나들이를 고려하는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이 늘고 있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브랜드 신라스테이는 언택트(Untact·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한 '스트리밍 라이프'를 제공하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트리밍 라이프는 음악을 다운받지 않고 재생하는 것처럼 집과 자동차 등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경험적 소비를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개인적 삶의 가치와 안락함,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인데, 최근 여행 트렌드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에 신라스테이는 CJ ENM의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티빙(TVING)과 협업해 나만의 프라이버시 공간인 호텔 객실에서 다양한 영화 감상은 물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티빙 올데이(TVING All Day)' 패키지를 출시했다.

티빙 올데이 패키지는 4000여편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극장 동시 상영작들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콘솔게임기도 설치,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 다른 사람과의 접촉 걱정 없이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4월 오픈한 신라스테이 삼성의 '컴포트 레저' 객실 전용상품으로 시너지를 더한다. 객실에는 65인치 대형 스마트TV와 생생한 음향을 제공하는 사운드바는 물론 체형에 맞게 위치를 조절하는 모션베드도 있어 개인 영화관 못지 않다.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면 호텔 21층 루프탑을 들르면 된다. 호텔 측은 "패키지에 포함된 치킨·감자튀김과 생맥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신라스테이 삼성의 루프탑은 탁 트인 한강을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려한 전광판이 내뿜는 야경도 최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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