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여행, 인터파크 '인생날 여행편' 검색해볼까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20.01.07 10:3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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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7일 하루 동안 2020 새해 첫 여행 타임딜 '인생날 여행편'을 오픈한다. /사진=인터파크 |
이번 타임딜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제주 항공권(6900원)과 다낭 왕복항공권 2매 SET(19만8000원), 방콕 왕복항공권 2매 SET(19만8000원), CY 메리어트 영등포 숙박(9만9000원) 등 다양한 항공·숙박 여행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여행 상품 외에도 애플 에어팟 2세대(9만9000원), 굽네치킨 기프티콘(9900원),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2900원) 등 여가 시간을 풍족하게 해줄 쇼핑 상품을 준비했다.
인터파크는 타임딜 외에도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인생 여행지원금' 카테고리에서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 최대 20만원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생 배틀 특가' 카테고리에선 1~2월 다낭/호이안 4/5일(19만9000원), 동유럽 4국 9일(99만9000원)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설 명절을 맞아 '인생 설특가' 카테고리에서 가족 단위 국내 숙박상품 12개를 특가 판매한다. 이 밖에 2020 한파극복 프로젝트 '인생템' 카테고리에서 핫팩과 손난로, 패딩, 호빵 등 한파극복 아이템과 추천 책, 호캉스·온천 등을 소개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타임딜 상품의 해외 항공궝는 2매 세트로 구성했고 특급 호텔은 조식을 포함해 연인, 친구와 특가 이벤트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설 연휴에도 국내 숙박 특가상품과 해외여행 상품 등으로 첫 가족여행도 알뜰하게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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