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2020년 여름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2020 서머 화보'를 12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 라인과 탄탄한 복부를 드러내는 화사한 옐로 크롭트 톱에 짧은 블랙 쇼츠를 함께 매치해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깔끔하게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김연아는 해변을 달리는 모습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속 김연아는 핑크, 레드, 그린의 멋스러운 배색이 들어간 래시가드와 화이트 라이닝이 들어간 레깅스를 매치해 시원한 서머 룩을 완성했다.

화보 속 김연아가 착용한 '워터레깅스'는 이번 시즌 뉴발란스의 메인 상품으로, 스피드 드라이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운동과 워터스포츠 겸용으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신축성이 우수한 4WAY 스트레치 소재와 경량 소재를 사용해 일상 속에서도 갑갑함 없이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래시가드' 와 '크롭트 톱' 역시 UV 차단과 스피드 드라이 기능을 갖췄다.

한편 화보 속 김연아가 차굥한 제품들은 우먼스 전문 매장을 포함한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