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모델' 벨라 하디드, 겨우 가슴만 가린 상의…납작배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6.30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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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벨라 하디드/사진=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
벨라 하디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크뮈스, 남자 버전의 나"(jacquemus the male version of m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
벨라 하디드는 아찔한 카디건에 베이지색 카고 바지를 입어 가슴선과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부를 과감히 드러냈으며,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
한편 벨라 하디드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 모하메드 하디드와 TV스타 욜란다 하디드 부부의 딸이다. 언니 지지 하디드와 함께 일명 '금수저 모델'로 불리며 각종 런웨이와 광고를 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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