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베일에 싸였던 '색시' ♥박혜수 공개…깜짝 뽀뽀까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6.30 06:29  |  조회 15971
/사진=TV조선 '와카남'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와카남' 방송 화면 캡처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이 미모의 아내 박혜수와 신혼 3개월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오종혁 박혜수 부부, 이수영 회장, 여에스더 홍혜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은 아내 박혜수를 처음 공개했다. 박혜수는 이날 방송이 태어나서 첫 방송 출연이라고. 베일에 싸여있던 오종혁의 아내 박혜수는 화사한 미모에 걸크러쉬 넘치는 털털한 반전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종혁은 "아내와 4년 연애하고 결혼했다"며 "결혼한 지 두 달 됐다. 작년 5월에 날을 잡아놨다가 더는 안 되겠다고 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친구랑 커피 마시러 갔다. 친구랑 둘이 갔는데, 이 친구는 다른 친구랑 왔다"며 "그 친구가 제 친구랑 아는 사이여서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종혁은 애칭에 대해 묻자 "와이프는 절 오빠라고 부르고 저는 색시야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와카남'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와카남' 방송 화면 캡처
오종혁 박혜수 부부는 눈 뜨자마자 달달한 모닝 키스를 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종혁은 "아내가 예뻐 보일때마다 뽀뽀한다"며 스튜디오에서 깜짝 입맞춤을 하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오종혁은 해병대 출신답게 일어나자마자 복층에 마련된 트레이닝 공간에서 폭풍 운동을 한 뒤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을 했다. 이후 주방으로 내려와 설거지를 하던 오종혁은 접시를 깨트리고 말았고, 이에 평화롭게 꿀잠을 자고 있던 박혜수는 잠을 깼다.

오종혁은 설거지를 끝내더니 집에서 키우고 있는 도마뱀, 뱀을 공개하며 파충류 사랑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종혁은 도마뱀에 애칭을 붙이고 뱀을 목에 두르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아내는 질색 팔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혜수는 오종혁이 뱀을 꺼내자 반려견들을 단속하느라 바빴다.

박혜수는 못 본 사이 커진 뱀을 보더니 "절대 못 만질 것 같아. 빨리 넣어"라고 겁에 질린 채 말했지만 오종혁은 뱀에게 애정을 표하느라 정신 없었다.

오종혁은 스튜디오에서도 "촉감이 정말 빠져든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와이프는 모르는데 한 번 없어졌었다. 손잡이 틈으로 나왔던 거다. 이틀 동안 찾았다. 옷 주머니 안에 있었다며 뱀을 키우다 생긴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와카남'은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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