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부친상, 남편 조수용 대표와 빈소 지켜…발인 12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10 15:30  |  조회 5550
가수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사진=가수 박지윤 인스타그램, 카카오 제공
가수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사진=가수 박지윤 인스타그램, 카카오 제공
가수 박지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박지윤의 부친 박일규씨가 이날 별세했다.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상주를 맡아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30분이다.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1월 딸을 얻었다.

1997년 '하늘색 꿈'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한 박지윤은 '아무것도 몰라요' '성인식' '난 남자야'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세우고 어쿠스틱, 포크 등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창립 초기 멤버인 조수용 대표는 2010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제이오에이치(JOH)를 세웠다. 2016년 카카오에 합류해 2018년 3월 여민수 대표와 카카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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