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아찔한 각선미 뽐낸 보디슈트 룩…물오른 성숙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8.18 23:00  |  조회 5694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가 화보 속 매혹적인 디바의 자태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믿고 보는 '퍼포먼스 퀸' 선미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미니 앨범 '1/6'으로 컴백한 선미는 하이틴 콘셉트의 'You can't sit with us'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화보 속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했다.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선미는 가슴선을 살짝 드러내는 아찔한 보디슈트에 화려한 패턴이 멋스러운 화이트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선미는 보디슈트를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선미는 화려한 실버 코트를 흘러내릴 듯 걸친 채 아찔한 레드 롱 부츠를 신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말아올린 선미는 아찔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채 몽환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선미는 클로즈업 화보도 완벽했다. 레이스 소재의 글러브를 착용한 선미는 벨벳 재킷을 걸친채 얼굴을 매만지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솔로 9년차인 선미는 이제는 '선미팝'이라 불리는 장르에 대해 "가수로서 정말 영광스럽다"며 "지난 가사들을 보면 항상 사랑을 하는데 어딘가 불안정한 모습이더라. (퍼포먼스에는) 저의 이중적인 모습이 담겼고, 이런 다이내믹한 감정들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진행된 컴백 쇼에 대해 묻자 "제페토에서 팬들과 셀피도 찍고, 팬들에게 '얘들아 내 사진 어딨어?' 물어보고 같이 찾으러 가기도 했다. 너무 귀엽지 않냐?"고 했다.

또한 선미는 "공연 때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사용했다. 그린스크린 앞에서 제가 허공에 손짓하면 화면에서는 달을 터치하는 것처럼 나오는 거다. (이런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너무 궁금하다"고 색다른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셀프 덕질'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아끼게 된다고 전했던 선미는 선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선미야, 앞으로도 네 '덕질'을 하면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 넌 정말 대단해. 저라도 제게 이렇게 말해주는 거다. 독자 여러분도 그랬음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미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1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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