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미모의 일본인 아내 공개→"난 낮져밤이" 19금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28 09:18  |  조회 5809
/사진=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사진=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애로부부' 새 MC로 합류한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KY채널·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막내 MC로 합류한 송진우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미스터 션샤인'부터 '경찰수업'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대박이 났다. 대세 중의 대세"라며 송진우를 추켜세웠다.

이어 안선영은 "전 MC인 이용진 캐릭터는 '사랑꾼', '츤데레' 같은 스타일이었다"며 송진우는 어떤 남편인지 궁금해했다.

송진우는 "나는 사랑꾼보다는 친구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빠다. 결혼 6년 차에 28개월 딸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송진우의 가족사진을 본 홍진경은 "아내가 너무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

/사진=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사진=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송진우는 "우리는 한일부부다. 국제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일본에서 공연한 적이 있는데 다른 배우 형이 아내를 소개해 줘 만나게 됐다. 아내가 7년 다니던 직장 치과를 3개월 만에 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진우는 이어진 MC 신고식에서 솔직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 신고식은 3초 안에 주어진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게임이었다.

송진우는 '낮져밤이 VS 낮이밤져'에서는 '낮져밤이'를 택했다. 이에 홍진경은 "낮에는 지고 밤에는 이기는 스타일이구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수다만 5시간 VS 키스만 5시간'에서는 '키스만 5시간'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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