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15살 연하' 위켄드와 또 데이트…무슨 사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28 09:59  |  조회 4114
배우 안젤리나 졸리 /사진=AFPForum=뉴스1
배우 안젤리나 졸리 /사진=AFPForum=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7)와 팝스타 위켄드(32)가 저녁 식사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28일(한국시간) 페이지식스, US위클리 등 해외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백그리드가 보도한 사진에는 가슴선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은 안젤리나 졸리와 블랙 데님 룩을 착용한 위켄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따로 레스토랑에 도착했으나 2시간30분 가량 식사를 마친 후 위켄드의 차량으로 함께 이동했다.

두 사람은 앞서 수차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때마다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위켄드가 영화계에 진출하기 위해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 조언을 구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지 식스는 두 사람이 식사 중 어떠한 스킨십도 하지 않았으며,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위켄드가 HBO 시리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2005년 이후 만나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 3년 만인 2019년 완전히 갈라섰으나 재산분할과 자녀들의 공동 양육권을 놓고 여전히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팝가수 위켄드는 앞서 모델 벨라 하디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등과 교제한 바 있다. 그는 방영을 앞둔 HBO의 신작 드라마 '더 아이돌'에서 연기뿐 아니라 제작 총지휘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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