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5년만에 '슈돌' 하차…"아쉽지만 떠나야 하는 시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19 22:20  |  조회 3714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5년만에 하차를 알렸다.

19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말로 표현하기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데, 아쉽지만 떠나야 되는 시기가 됐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한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차 인사와 함께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아빠를 빼닮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유튜브 활동 해달라" "월벤져스 못 보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은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이들은 재치 넘치는 코믹한 부자의 모습으로 '월벤져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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