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아내와 결혼 결심 이유? "어느 순간 내 일처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22 18:45  |  조회 14184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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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2차 영업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1차 영업을 끝내고 멤버들 간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최강창민은 아내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최강창민은 "(아내의 일을) 어느 순간 내 일처럼 기뻐하고 동요하고 있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미혼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다.

훤칠한 키와 동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드는 홀 매니저 이수혁은 '라테(라떼) 아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장우는 자신만의 '돼지 수육 덮밥'을 요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혈을 기울여 라테 아트에 도전하던 이수혁은 마음대로 잘 되지 않자 실패한 커피를 열 잔 넘게 들이켜 멤버들은 "수혁이 오늘 밤잠 못 자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또한 사장 최지우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패러글라이딩과 패들보드 등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이장우는 "하고 싶은 말 없냐"는 말에 "저 장가가야 돼요!"라고 우렁차게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멤버들은 강원도 삼척 2차 영업에서 바닷가 마을 손님들 입맛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동해산 문어와 오징어를 곁들인 '스파이시 문어 도브 스튜', 한라봉 드레싱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가 추가되었고, 메인 요리 또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최강창민은 데뷔 16년 만인 2019년 12월 비연예인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강창민은 지난해 6월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9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연기된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배우 최지우, 차인표, 이장우, 이수혁, 코미디언 조세호,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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