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19주차 몸무게 75kg…확 달라진 모습 '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2 13: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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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
정주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19준데 왜 75kg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 삼형제와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떠난 모습이다. 그는 키즈 공간을 방문해 아이들을 놀아주는 모습이다. 남편은 마스크를 쓰고 벽에 기댄채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첫째 아들, 2017년 6월 둘째 아들, 2019년 3월 셋째 아들을 낳았다. 그는 지난 11월2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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