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내 결혼" 김은영 운세에…이창수 "사고치는 건가"

MBN '돌싱글즈2' 이창수 김은영, 긴장 가득한 타로 궁합 데이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2.13 07:47  |  조회 4468
/사진=MBN '돌싱글즈2'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2' 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2' 이창수 김은영 커플이 타로 궁합 결과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이창수와 김은영 커플이 타로 궁합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수는 전날 밤샘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김은영과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였다.

이창수는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는 침대에 누워 김은영을 품에 끌어안았다. 이를 본 유세윤은 "저게 빠른 거다. 덕연이, 소민이가 느린 게 아니라 두 사람이 빠른 거"라고 말했다.

이창수 김은영은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춤을 추며 이를 닦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타로 카페로 향했다.

이창수는 김은영에게 전에 궁합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김은영은 "그 사람(전 남편)이랑 궁합은 안 봤었다. 인터넷으로 봤지 직접 보러 간 적은 없다"며 "잘 맞진 않는 걸로 나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재미로 보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긴장한 모습으로 역술가를 마주했다.

역술가는 김은영의 사주에 대해 "올해 변동이 있다. 안방이 변하는 거다. 안방이 변하는 건 배우자가 들어올 수도 있고 배우자가 나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타로 카드점을 봤다.

역술가는 김은영이 고른 카드에 대해 "이 카드는 상견례, 결혼을 뜻하는 카드"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창수는 "결혼 괜찮아?"라고 물었고 김은영은 웃는 모습이었다.

이어 역술가는 "내년에는 또 자식이 들어올 수 있다"며 "예상치 않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수 있다. 두세 달 안에 뭔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나는 이게 결혼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를 들은 이창수는 "그러면 사고 밖에 없는데"라며 웃었다.

이후에도 이창수는 김은영과 함께 차로 이동하며 "2~3개월 안에 결혼하는 건 사고치는 것 밖에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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