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공개열애중인 이광수♥이선빈 언급 "연애 스케줄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18 06:29  |  조회 62586
/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차태현이 배우 이광수가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영업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광수야, 안 좋은 소식이 있다. 내일 우리가 광주에 물건을 사러 가야 한다"고 알렸다. 당초 이날까지만 일하기로 했던 아르바이트생 이광수에게 하루 더 일해달라고 부탁한 것.

/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캡처
차태현은 이광수에게 "둘이 나가면 여기 볼 사람이 없다. 내가 네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내일 스케줄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이광수를 얼어붙게 했다.

차태현은 "오전까지만 있어달라"며 "근데 좋은 소식도 있어. TV에 한 번 더 나온다"고 말했다.

고된 일을 하루 더 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 이광수는 김우빈도 함께 하냐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내가 다 알아봤어. 김우빈은 (스케줄이) 있고, 임주환은 없다"고 말했다.

김우빈이 이광수에게 "내일 드라마 피팅해야 한다"고 하자 이광수는 "(드라마) 피팅한다는 증거가 있어?"라고 물으며 의심했다.

그러자 김우빈은 "우리 신뢰가 그거 밖에 안 됐었냐"며 "아쉽다. 스케줄만 없었어도"라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이광수에게 "네가 다른 연애 스케줄도 있을까봐 저쪽(이선빈)에 물어봤는데 없다더라"며 이광수의 연인 이선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우빈은 "아, 저쪽에…"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광수는 2018년부터 4년째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