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감탄 부른 '본식 웨딩드레스' 2벌…"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손예진, 결혼식서 웨딩드레스 2벌 소화…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3 00:00  |  조회 13772
배우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달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손예진의 웨딩드레스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졌다.

현빈과 손예진의 소속사는 각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빈, 손예진 배우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새 신부' 손예진, 청순한 매력 살린 1부 웨딩스레스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현빈 손예진 부부는 손을 꼭 잡거나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손예진은 본식에서 웨딩드레스 2벌을 입었다.

결혼식 1부에서 손예진은 쭉 뻗은 쇄골 라인과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A라인 드레스를 입었다.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손예진은 클래식한 레이스 소재에 반짝이는 시퀸 장식이 콕콕 박힌 슬림한 드레스 위에 사랑스러운 튤 오버스커트를 덧댄 형태의 드레스를 택했다.

과하지 않은 시퀸 장식과 가볍고 투명한 튤 소재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미라 즈윌링거 2022 봄 브라이덜 컬렉션 '브루넬라' 드레스./사진=미라 즈윌링거(Mira Zwillinger)
미라 즈윌링거 2022 봄 브라이덜 컬렉션 '브루넬라' 드레스./사진=미라 즈윌링거(Mira Zwillinger)
손예진이 1부에서 소화한 드레스는 '미라 즈윌링거'(Mira Zwillinger)의 2022 봄 브라이덜 컬렉션에서 선보인 최신상 드레스였다.

해당 드레스는 오프숄더 토퍼와 튤 오버스커트를 탈부착할 수 있는 형태의 드레스로, 미라 즈윌링거의 룩북 모델은 2가지 형태의 드레스를 모두 선보인 바 있다.



흔하지 않은 초록빛 2부 웨딩드레스…"공주 같다" 찬사 불렀다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디즈니 공주 같다'는 찬사를 부른 2부 웨딩 드레스는 '베라 왕'(Vera Wang)의 2020 봄 브라이덜 컬렉션 드레스였다.

앞서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도 손예진은 같은 컬렉션의 다른 드레스를 소화한 바 있다.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결혼식 2부가 시작되자 손예진은 결혼식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사랑스러운 녹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우아하게 퍼지는 녹색 반소매 드레스에 반묶음 머리를 연출하고,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손예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디즈니 공주 같다", "요정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베라왕(Vera Wang) 2020 봄 브라이덜 컬렉션
/사진=베라왕(Vera Wang) 2020 봄 브라이덜 컬렉션
베라왕 드레스 역시 은은한 녹색빛이 감도는 레이스 드레스에 가벼운 베이지색 튤 소재가 더해진 디자인이다. 룩북 속 모델은 긴 머리를 풀어내린 채 드레스에 큼직한 꽃 장식을 매치해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2개월 만인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지 11일 만인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휴양을 즐긴 후 하와이, 뉴욕을 거쳐 돌아올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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