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언더붑+타투' 파격 패션…유행 조짐에 누리꾼 '들썩'

제니·비비·김채원 이어…밑가슴 드러내는 '언더붑' 패션 두고 시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03 14:55  |  조회 127578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과감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가슴만 살짝 가려지는 아찔한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현아는 파격적인 상의에 검은색 초커와 몸을 가로지르는 보디 체인을 함께 매치해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특히 현아는 밑가슴을 살짝 드러내는 '언더붑'(Underboob)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아는 언더붑 패션으로 군살 없이 잘록한 개미허리와 옆가슴 부분에 새긴 하트 모양 타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비비, 신인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사진=제니, 비비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 르세라핌 티저 영상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비비, 신인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사진=제니, 비비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 르세라핌 티저 영상 캡처
언더붑 패션은 가슴 아랫 부분을 노출하는 스타일이다. 팝 가수 리한나, 비욘세, 모델 벨라 하디드, 켄달 제너,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 등이 선보여왔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비비, 신인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언더붑 패션을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밑가슴 드러내는 파격 '언더붑' 패션…누리꾼 "보기 민망"


현아까지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며 유행 조짐을 보이자 누리꾼들은 "불편하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외국처럼 노브라가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언더붑' 패션이 유행하면 조금이라도 이해하지만 여자가 조금만 파인 옷 입어도 빤히 쳐다보고 뭐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언더붑 유행하려는 게 어이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옷 크기는 자꾸 줄어드는데 값은 올라가는 유행이냐. 여자들은 원치 않는데 누가 자꾸 미는 거냐"고 일침했다.

이외에도 "보기 민망하다", "유행을 떠나 안 예쁘다", "크롭트 티도 싫은데 무슨 언더붑이냐", "가슴살은 보여줘야 되고 젖꼭지는 보이면 안 되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 옷은 아니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만 21세 르세라핌 김채원도 '언더붑' 패션 논란


신인 그룹 르세라핌의 티저 영상 속 김채원/사진=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 영상 캡처
신인 그룹 르세라핌의 티저 영상 속 김채원/사진=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 영상 캡처
'언더붑' 패션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르세라핌 김채원이 지난달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선보인 '언더붑' 패션에 대해서도 한차례 논란이 인 바 있다. 특히 김채원은 2000년생으로 이제 갓 만 나이 21세가 된 어린 나이에 과한 노출을 했다는 점에서 지적을 받았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6년 5월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 2월 현아는 던에게 특별하게 제작된 반지와 함께 청혼을 받았으며, 이를 바로 수락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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