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새벽 라이브 "시끄럽다고 이웃에 민원 받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26 09:09  |  조회 11415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위버스 캡처, 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위버스 캡처, 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새벽 라이브 방송을 조용히 진행했다.

지난 25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최근 몇달 간 새벽에 라이브 방송을 켜서 팬덤 아미와 소통했다. 정국은 평소 즐겨 듣는 노래를 공유하거나 신청곡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국은 "틱톡을 보다가 이마세(imase)의 'NIGHT DANCER'를 계속 들었다. 잘 때도 맴돈다"며 즉석 라이브를 펼쳤다.

이후 정국은 태양의 '나의 마음에 (Seed)', 세븐틴의 '손오공',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 등을 불렀다.

특히 정국은 주변 이웃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됐다며 더 이상 큰 소리로 노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국은 이웃에게 사과하고 마이크 볼륨을 줄여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라이브를 진행했고 팬들은 "오히려 더 감미롭다"며 환호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을 시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2025년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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