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내 성감대 잘 알아" 고백…한채아 "상상도 못했다" 충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8.21 12:20  |  조회 5613
방송인 김새롬./사진=MBN '쉬는부부'
방송인 김새롬./사진=MBN '쉬는부부'

방송인 김새롬이 자신의 성감대에 관한 깜짝 발언을 해 배우 한채아를 놀라게 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에서는 출연 부부들이 자신의 성감대를 좋아하는 순서대로 번호로 표시한 후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번호로 설명하는 '성감대 작성지'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콜택시는 성감대 작성지를 든 채 한숨을 쉬며 "해봤어야 알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고, 안돼요는 "네가 표정이 안 좋으니 마음이 좀 그렇다"며 내내 눈치를 본다.

이어 미루리는 입술을 성감대로 꼽으며 "오빠는 키스 안 하잖아. 할 줄 모르잖아"라고 일갈하고는 "키스 잘 할 수 있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하자는 "잘 해봐야지"라며 말끝을 흐리고, 미루리는 "드라마 보고 배워. 검색해 보던가"라고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돼지토끼는 "내가 예전에도 얘기하지 않았냐. 하지 말라고? 자꾸 건드는 거 싫다"고 싫어하는 성감대를 밝힌다. 8282 역시 "아기 낳고 아프고 싫었다"며 서로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성감대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런가 하면 복층남이 "성감대를 모르겠다"며 한숨과 함께 성감대 작성지 미션을 중단하자 구미호는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아졌냐"며 심각해진다. 이에 복층남은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라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한채아./사진=MBN '쉬는 부부'
배우 한채아./사진=MBN '쉬는 부부'

출연 부부들이 성감대 작성지를 완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새롬은 "나는 내 성감대를 잘 안다"고 밝힌다.

이어 "이게 방송에 나갈지는 모르겠는데…."라고 말한 김새롬은 성감대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한채아는 "와, 상상도 못했다"며 경악해 김새롬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쉬는부부가 또 한 번의 신선한 솔루션을 제공해 네 커플의 변화를 이끌 예정"이라며 "실제 부부들답게 아주 솔직하고도 수위 높은 이야기를 털어놓은 '성감대 작성' 시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출연 부부들의 솔직한 성감대 이야기와 김새롬의 깜짝 발언은 21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쉬는 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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