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체납' 박유천, 태국 재력가 女와 열애설 한 달만 '결별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2.15 13:59  |  조회 2014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박유천이 17일 오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박유천이 17일 오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재력가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한 달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사업가인 A씨와 1년 이상 결혼 전제로 교제를 이어오다 최근 헤어졌다는 설이 15일 나왔다. 다만 박유천은 열애설, 결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박유천은 A씨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박유천은 사실상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당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소속사 로그북엔터테인먼트와 분쟁도 겪고 있으며, 2016년 양도소득제 등 총 5건의 세금 4억900만원을 내지 않아 최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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