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시험관 시술 실패로 힘든 시기…♥박용근 명품 선물 감동"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1.05 12:19  |  조회 2156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5)가 사랑꾼 남편 박용근(39)에 대해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2024년 꼭 가야하는 신상 여행지로 보츠와나, 스페인 소도시 카다케스, 프랑스 안시가 소개됐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청룡의 해를 맞아 푸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새해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제가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는 시험관 (시술)이 성공적이면 좋겠다"며 는 소망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리나 주니어가 나올 수 있다"며 응원했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방송 화면

이석훈은 '신상' 여행지라는 주제에 "신상 때문에 줄 서신 적 있냐"고 채리나에 질문을 던졌다. 이에 채리나는 "신상 너무 좋아한다. 저 대신 남편이 (오픈런을) 해준다. 바쁜데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한창 시험관 시술 실패하고 심적으로 어려웠을 때인데, 제가 지나가는 말로 '되게 예쁘다. 컬러 잘 나왔다'고 했는데 남편이 전국에 있는 백화점에 전화해 하나 있는 걸 오픈런으로 사서 방송국에 가져왔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이석훈과 김신영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채리나는 "명품 C사 제품이었다"며 남편 박용근의 사랑꾼 면모를 거듭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채리나는 6살 연하의 전 프로 야구선수 박용근과 2016년 결혼했으며,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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