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유튜브 대박?…브라이언, 300평 저택 짓는다 "풀장만 20평"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1.26 09:24  |  조회 1523
가수 브라이언.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가수 브라이언.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대 전원주택을 짓는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가수 브라이언, 배우 홍수현,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출연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저도 곧 '전원주택러'가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위치는 지금 사는 집에서 7분 거리다. 오는 2월에 착공을 시작해서 8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96평이다. 직접 설계 도면을 작성해 (업체에) 전달했다. 내일 처음으로 3D 모델을 보게 돼 기대된다"며 설렘을 전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C 양세형이 "어떤 집이 완성될 지 궁금하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나중에 집에 초대하겠다. 풀 파티를 열 예정이다. 수영장 크기만 20평 정도"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브라이언은 MBC 아나운서 김대호의 집을 본 뒤 "'이 분은 나랑 멀다'고 생각했다"며 위생 관념이 서로 다른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김대호 씨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지만 집 자체가 사파리인줄 알았다. 동물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석에 거미줄이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호는 "거미는 익충이라 치우지 않는다. 어항도 관리해서 항상 흙과 같이 한다"며 "먹다가 국물을 흘리면 바닥에 있는 걸 닦아 먹기도 하고, 찍어먹거나 혀로 핥아 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끔찍하다"(You Nasty)며 경악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M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 조회수 464만 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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