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0억' 나영석 "김태호 PD가 더 부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07 05:44  |  조회 1585
나영석 PD, 김태호 PD./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
나영석 PD, 김태호 PD./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

나영석 PD가 한국 PD들 중 가장 부자라는 설에 해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 PD와 디즈니+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하는 배우 이동욱이 '[라이브] 킬러 삼촌 이동욱 배우 라이브'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 PD는 "저는 오늘 이 라이브 때문에 디즈니+에 가입했다. 볼 것 은근히 많더라. 마블도 있고 스타워즈 시리즈도 있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무빙' 나왔을 때 가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킬러들의 쇼핑몰' 나오면서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근데 그때 (디즈니+ 가입을) 망설이신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는 아니지 않나"라고 하자 나 PD는 "경제적 이유 맞다. 그거 아깝지 않나"라고 답했다.


나영석 PD, 배우 이동욱./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나영석 PD, 배우 이동욱./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이동욱은 "우리나라 PD 중에 제일 부자 아니냐"라며 의아해했고, 나 PD는 MBC '무한도전', tvN '서울 체크인' '댄스가수 유랑단' 등을 제작한 김태호 PD를 언급하며 "김태호가 더 부자다. 그쪽이 더 부자"라고 속삭였다. 그러면서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모든 OTT(인터넷을 통해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모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저는 가입은 다 되어 있다.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 쿠팡플레이 다 있다"며 "애매하게 여기서는 이것만 볼 수 있고 그러니까 '이게 재밌대' 해서 그거 보려면 가입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다보니까 다 가입해서 쓰고 있다. 다 돌면서 봤는데 근데 막상 자주 안 보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CJ ENM 공시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2018년 한해 연봉으로만 40억7600만원을 받았다. 연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상여금으로, 35억1000만원(CJ E&M과 오쇼핑 합병 이후 지급분)에 달한다. 현재 나영석 PD는 이명한 대표가 이끄는 '에그이즈커밍'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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