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보다 SON"…토트넘 '꽃미남' 신예가 꼽은 최강 선수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2.20 19:05  |  조회 2559
/사진=루카스 베리발 인스타그램
/사진=루카스 베리발 인스타그램
/사진=유튜브 채널 'SportTouchen' 영상 캡처, 토트넘 홋스퍼
/사진=유튜브 채널 'SportTouchen' 영상 캡처, 토트넘 홋스퍼
최근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한 스웨덴 꽃미남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18)이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보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뛰어나다고 주장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일(한국 시각) 영국 토트넘 팬 사이트 더보이핫스퍼는 루카스 베리발이 스웨덴 유명 유튜버와 세계 최고의 선수를 꼽는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베리발이 두 명의 선수를 제시받으면 그 중 전성기 활약을 기준으로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의 게임이 진행됐다.

베리발은 살라와 손흥민 중 더욱 뛰어난 선수를 묻는 말에 주저하지 않고 손흥민을 선택했다. 이어 음바페와 손흥민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을 꼽았다. 이후 홀란드와 손흥민 중에서도 베리발은 주저 없이 손흥민을 뛰어난 선수로 지목했다.

다음 질문에서는 베리발이 곤란한 선택지가 등장했다. 스웨덴 레전드 이브라히모비치와 손흥민 중 한명을 선택해야 했기 때문. 베리발은 기존에 빠르게 손흥민을 꼽았던 것과 달리 머뭇거리며 고민하다가 어렵게 이브라히모비치를 선택했다.

베리발은 이브라히모비치와 벤제마 중 이브라히모비치를, 그다음엔 지단, 마라도나, 메시를 더욱 뛰어난 선수로 꼽았다. 크루이프보다도 메시가 뛰어나다고 말한 베리발은 메시와 호날두 중 고르는 마지막 선택지에서 최강의 선수로 호날두를 꼽았다.

앞서 토트넘은 18세의 스웨덴 신예 미드필더 베리발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베리발은 오는 2029년까지 토트넘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베리발은 유르고르덴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후 2024-25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경기 울버햄튼전에서 1대 2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아시안컵 직후 손흥민과 황희찬의 선발 복귀전이자 코리안 더비로 한국 팬의 관심을 모았다. 다친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채 등장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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