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그 배우 맞아?…10kg 찌더니 확 달라진 외모 '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2 17:32  |  조회 2296
/사진=TBS '꽃보다 남자', 마츠모토 준 인스타그램
/사진=TBS '꽃보다 남자', 마츠모토 준 인스타그램
일본 대표 미남 배우 마츠모토 준(40)이 확 달라진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일본 후지 TV '나리유키 가도 여행'에는 마츠모토 준이 평소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출연했다.

이날 마츠모토 준과 함께 출연한 배우 오카베 다이가는 "마츠모토 준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체중을 증량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츠모토 준은 "3개월 만에 5kg을 늘렸다. 총 10kg을 증량했다.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출연 중인 작품 '어떡할래 이에야스'를 위해 살을 찌웠다는 마츠모토 준은 "매일 밤 라면을 먹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다. 몸무게가 10kg 쪘는데 40세이기 때문에 빼기 어렵다"라며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살이 찐 상태다. 조금만 더 찌면 옷이 안 맞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츠모토 준은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가 아닌 다소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날렵했던 턱선은 찾아보기 어렵다.
배우 마츠모토 준이 10kg을 증량한 모습으로 TV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후지TV '나리유키 가도 여행' 방송화면
배우 마츠모토 준이 10kg을 증량한 모습으로 TV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후지TV '나리유키 가도 여행' 방송화면
마츠모토 준이 출연한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마츠모토 준은 극 중 여러 연령대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 증량에 도전했다.

마츠모토 준은 "특수 메이크업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턱 아래에 살을 붙이고 싶어 증량하게 됐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살이 찐 마츠모토 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꽃미남 타이틀 이제 버려야 할 듯", "잘생김은 그대로", "살이 아니라 나이 문제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츠모토 준은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너는 펫' 등에 출연하며 잘생긴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는 현재 '꽃보다 남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노우에 마오(37)와 19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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