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강형호, 품절남 된다…예비신부는 기상캐스터 정민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13 05:29  |  조회 22517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왼쪽)와 기상캐스터 정민경. /사진=강형호, 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왼쪽)와 기상캐스터 정민경. /사진=강형호, 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기상캐스터 정민경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강형호는 지난 12일 포레스텔라 공식 팬카페에 손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강형호는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서운함이 될 수도 있는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리고자 오랜만에 펜을 잡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고 그리 놀라시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운을 뗐다.

강형호는 "다가오는 4월에 포레스텔라 3번 타자로 장가를 가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며 서울로 취업 준비 중이던 여자친구의 상경을 막았다가 포레스텔라 데뷔 후 오히려 제가 서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긴 세월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며 "그리고 끝내, 묵묵히 기다려준 여자친구 덕분에 행복한 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됐다"고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항상 보내주셨던 애정어린 시선으로 아들, 조카, 삼촌, 사촌오빠가 결혼한다 생각하고 저희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욱더 열심히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형호의 예비 신부는 부산MBC 기상캐스터 정민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레스텔라는 강형호에 앞서 2022년 고우림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배두훈이 배우 강연정과 결혼했다. 강형호는 그룹 내 3번째로 '품절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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