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이은해 살인 다룬다…'나는 신이다'→'그녀가 죽였다'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2 10:22  |  조회 8331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고유정(왼쪽),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사진=뉴스1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고유정(왼쪽),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사진=뉴스1
'나는 신이다' 제작진이 여성 살인범들의 사건을 다루는 '그녀가 죽였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는 2024년 야심작으로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를 오는 5월 공개한다.

'그녀가 죽였다'는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고유정)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연쇄 보험 살인 사건(엄인숙)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박초롱초롱빛나이양 유괴 살인사건(전현주) 등의 에피소드를 독점 취재한 자료와 색다른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엮은 프로그램이다.

가족, 이웃 등 주변인과의 관계를 무기로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며 치밀한 범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 범죄자 다섯 명과 그들의 잔혹한 범죄 사건을 재조명한다.

/사진=LG유플러스 STUDIO X+U
/사진=LG유플러스 STUDIO X+U
법정 증언과 진술서 등 '팩트'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통해 구현된 범죄자들의 목소리,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주변인들의 충격적인 증언들, 입체적으로 구현된 그 날의 범죄 현장 등 지금까지 여타의 범죄 다큐멘터리에서는 볼 수 없던 다큐멘터리보다 더 사실적인 팩추얼 시리즈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그녀가 죽였다'는 다큐멘터리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던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C '아마존의 눈물' 등을 제작했던 레전드 다큐멘터리 제작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가 죽였다'는 오는 5월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MBC에서는 5월1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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