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 언급 "자취 15년 차, 중간에 텀 있다"…거침없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19 11:13  |  조회 1887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안재현이 전 아내 구혜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는 '자취의 장점 : 엄마가 없다 단점: 엄마가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의 섬네일에는 '나 다시 혼자 산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타이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MC 이석훈과 인사를 나눈 안재현은 자신을 "자취 15년 차"라고 소개했다. 이석훈이 잠시 뜸을 들이자 안재현은 "뭐요, 뭐 중간에 텀이 있었어요"라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현과 이석훈은 자취생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인터뷰에 나섰다. 남성 여성 시민을 함께 인터뷰하던 중 안재현은 자신만의 옷장 관리 꿀팁으로 좋아하는 향수를 화장솜에 적셔 넣어두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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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석훈은 "역시 자취 15년 차다. 15년 동안 늘! 자취만 하신 분이"라고 말해 인터뷰이들을 당황케 했다. 남성은 동공이 흔들리면서도 어색하게 양손 엄지를 치켜들고 호응했지만, 여성은 "웃어도 돼요?"라며 배를 잡고 웃어 웃음을 더했다.

안재현은 "웃어도 된다. 왜 뭐 문제 있냐"라고 광기(?)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근 안재현은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했다. 안재현은 동료 배우 구혜선과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고 2016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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