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05 17:11  |  조회 42114
배우 이장우가 22㎏ 감량하기 전후 모습./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장우가 22㎏ 감량하기 전후 모습./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최근 체중 22㎏을 감량한 배우 이장우가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장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전했다.

이장우는 "유산소 하루 4시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듯하다. 과격하게 하루하고 다음 날 끙끙대고 쉬는 것보다 루틴하게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한 번 뛸 때 최소 30분 이상은 뛰어야 '지방 연소 구역'에 접어들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우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는 "'단백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괜히 절식, 단식했다가 폭발하는 현상은 겪고 싶지 않아서 영양성분 체크하면서 조절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뚱보균'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 뚱보균은 대장에만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쉽게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이장우는 "수면 시간 무조건 최소 7시간 이상 확보한다"며 수면 시간 조절을 강조했다.

그는 "자는 동안에만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따로 있다고 한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수면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신 안정되는 차나 영양제를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장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음식을 즐기는 '팜유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체중 100㎏을 넘긴 뒤 코미디언 박나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 보디 프로필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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