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했다가 악플 테러…'김수현 열애설' 임나영 SNS 시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12 09:44  |  조회 2011
배우 김수현과 임나영이 지난 7일 한 페스티벌에서 목격되자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수현과 임나영이 지난 7일 한 페스티벌에서 목격되자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수현(36)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28) 측이 해외발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가운데, 임나영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악성 댓글과 이를 비난하는 댓글이 도배됐다.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김수현 임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김수현과 임나영은 지난 7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일대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24'에서 목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김수현이 옆에 선 임나영에게 귓속말하는 모습이 담겨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11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다.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역시 "배우 개인적으로 페스티벌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며 "주변이 시끄러워 귓속말한 것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나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김수현과 수준 안 맞아", "인지도 높이려고 열애설 만드냐" 등 조롱 섞인 악성 댓글이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악성 댓글을 비난하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비난을 멈춰라", "배우들은 드라마 속에서만 좋아해라. 사생활로 왈가왈부 하지 마라" "열애가 사실이래도 악플은 멈추는 게 좋을 거 같다" 등의 옹호 댓글을 달고 있다.

국내 팬들 역시 "헤이터들은 무시하세요" "안티팬들한테 관심 줄 필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지난 4월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임나영은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패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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