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신상 이용해 금전 협박…"법적 대응 착수, 선처·합의 없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5.02.25 10: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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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 /사진=머니투데이 DB |
지난 24일 조권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 조권의 신상 정보를 습득해 금전을 목적으로 협박에 이용한 사례를 제보받은 바 있다"라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소속사는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서 당사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미 법무법인 호암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명백한 악의에 따라 이뤄지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권뿐 아니라 당사 모든 아티스트에 대한 협박, 개인정보 유출 및 기타 범죄행위를 발견하실 경우, 당사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누리꾼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권 역시 해당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지난해 6월 조권은 가수 홍이삭, 김제형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권이 속한 그룹 2AM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2am 콘서트 2am is coming to town'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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