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밖 주인공은 나"…'패션위크' 속 스타들의 아우터 열전

투표기간: 2015.10.20 ~ 2015.10.26 (7일)
styleM2015.10.20 04:10조회 3411댓글 6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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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패션 축제인 패션위크.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다음 시즌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다. 이 기간 동안에는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을 한 곳에 모여 진풍경이 펼쳐진다.

'패션' 하면 빠질 수 없는 인기 스타들도 평소보다 한껏 멋을 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번 시즌 패션위크에서는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좌우하는 아이템인 아우터에 신경을 쓴 스타들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디자인의 롱코트는 '컬러'와 '실루엣'으로 포인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은 어두운 베이지색 코트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같은 컬러의 펌프스힐을 매치해 컬러감을 통일하는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차분히 빗어 내린 긴생머리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제는 글로벌 패셔니스타가 된 방송인 김나영은 옅은 갈색 롱코트와 데님팬츠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큼직한 칼라 디자인과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의 코트가 중성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하지만 아찔한 블랙 샌들힐을 매치해 여성미를 더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는 큰 키와 늘씬한 보디라인을 시원스럽게 강조하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터틀넥 스웨터에 스키니 데님팬츠를 입고 플랫폰 하이힐은 매치한 그녀는 코쿤 스타일의 풍성한 실루엣 코트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임수향은 흰색 상의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롤업해 연출한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자주색 모직 롱코트와 파란색 크로스백을 매치한 재치있는 컬러 플레이를 선보였다.

배우 김규리는 흰색 미니원피스에 강렬한 파란색 롱코트를 매치한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루즈핏 실루엣의 코트는 전체 스타일링의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실버 펌프스와도 조화를 이뤘다.

◇"사계절 언제나 시크하게"…모노톤 아우터

흰색에서 검은색까지의 컬러 스펙트럼 안에 위치한 모노톤 컬러 아이템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사랑받는다. 배우 김유리는 검은색 롱코트를 입어 시크한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볼드한 디자인의 빅 선글라스와 검은색 플랫폼힐을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방송인 정선희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라운 컬러 블라우스에 회색 슬랙스를 매치하고 검은색 롱재킷의 소매를 롤업해 착용했다. 흰색 스니커즈로 편안함을, 애니멀프린트의 클러치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임정은은 모노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흰색 상의에 다크 그레이 컬러의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모노톤 룩에 생기를 더한 것은 겨자색 머플러. 보온성은 물론 모노톤 룩의 컬러 포인트 역할을 하는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배우 정유미는 이질적인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는 포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흰색 터틀넥 니트 스웨터에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검은색 싸이하이 부츠로 늘씬한 다리를 돋보이게 했다. 퍼 소재로 이뤄진 빅포켓이 포인트인 그레이 컬러 롱카디건을 매치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서예진은 청초한 이미지에 걸맞는 깨끗한 이미지의 룩을 선보였다. 흰색 터틀넥 스웨터에 반복적인 프린트가 가미된 연한 회색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흰색 롱코트를 입어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흰색 부티힐을 선택해 주변마저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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