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vs 여배우 메이크업, 뷰티족들 사로잡은 스타는 누구?

투표기간: 2015.11.18 ~ 2015.11.24 (7일)
styleM2015.11.18 10:11조회 12285댓글 8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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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예쁜 여자스타들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바로 메이크업이다. 걸그룹들은 데뷔 햇수가 쌓일수록 더욱 예뻐진 얼굴에 발표하는 앨범 콘셉트에 특징 있는 메이크업으로 뷰티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배우들 역시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잘 살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최근 뷰티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멤버들과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봤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간 8명의 여자 스타들을 소개한다.

◇걸그룹 메이크업…여성스러우면서 포인트 살려

4인조로 새단장한 그룹 에프엑스(f(x))가 복고룩으로 돌아왔다. 에프엑스만이 갖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에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루나는 앨범 이미지에서 인형 같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 같은 속눈썹, 코랄 빛 입술과 볼터치 등을 메이크업 포인트로 잡았다.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첫 번째 솔로 앨범 '아이(I)'를 발표해 흥행에 성공하는 한편 한층 물오른 미모로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아이' 뮤직비디오에서 자유로운 히피 소녀로 변신해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핑크 톤 아이섀도와 립스틱을 활용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귀여운 옆집 소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첫 번째 정규앨범 '더 레드'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했다. 특히 웬디는 길고 날렵하게 빼어 그린 아이라인과 오렌지빛 색조 메이크업을 선보여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4인조 밴드로 컴백해 화제를 모은 원더걸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손길이 닿은 메이크업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원더걸스는 그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복고 이미지에 성숙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중 몰라보게 예뻐진 유빈은 건강미 넘치는 까만 피부에 밝은 헤어 컬러와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개성있는 섹시 메이크업으로 주목받았다.

◇여배우는 예뻤다…극중 캐릭터와 일심동체 메이크업

마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를 모은 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 배우 황정음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홍조 띈 특수분장에도 드라마 제목처럼 한순간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었다. 특히 극 중에서 예뻐진 모습으로 변신했을 때 남성 시청자의 마음까지 흔들어놨다. 곱슬머리 대신 단정한 단발머리로, 은은한 색조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여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예뻤다' 속의 또 다른 화제의 여인은 배우 고준희. 극중에서 고준희가 바르고 입고 쓰는 건 무엇이든 화제가 됐다. 특히 그녀는 선명한 눈매와 자연스럽게 물들인 코랄빛 입술로 극중 민하리 역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윽한 눈매와 선명한 발색이 돋보이는 립글로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최강 미모' 김태희는 SBS '용팔이'에서 극의 흐름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았다. 극 초반 병실에 누워 가녀리고 청초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했도 잠에서 깨어나 복수를 결심했을 때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로 분했다. 커다란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연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많은 남성팬들이 배우 박보영의 애교에 어쩔줄 몰라했다. 그녀는 처녀 귀신의 빙의 전과 후에 따라 청순하거나 앙큼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청순 메이크업에서 박보영은 또렷하고 동그란 눈매를 살리고 분홍빛으로 부드럽게 물들인 입술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