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vs 김소연, 80년생 女배우들…최강 동안은 누구?
투표기간: 2016.01.20 ~
2016.01.27 (8일)
styleM2016.01.20 05:01조회 5055댓글 2추천 2
결과보기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의 해다. 특히 원숭이띠 스타들 중 1980년생 여배우들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아름다움을 뽐낸 스타들을 비교해봤다.9%
8%
23%
61%
◇김태희, 갈색 단발머리+코랄 메이크업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미녀 스타 김태희. 그녀는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산뜻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어두운 브라운 색상으로 염색한 김태희는 밝은 색 눈썹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냈다. 여기에 그녀는 선명한 아이라인과 코랄빛 립스틱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정현, 시스루뱅 단발+핑크 메이크업
데뷔 20년차 이정현은 데뷔 초와 꼭 닮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시스루뱅으로 작은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연출했다.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단발머리의 이정현은 인조 속눈썹으로 동그란 눈매를 강조하고 촉촉한 핑크 립글로스로 혈색을 더해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효진, 미디움 헤어+매끈한 피부
공효진은 매번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다. 최근 그녀는 어깨에 닿는 미디움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그녀는 버건디 색상의 아이 섀도와 말린 장미빛 립스틱을 활용한 트렌디 메이크업에 아기 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20대 못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김소연, 시스루뱅 롱 헤어+코랄 메이크업
1994년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데뷔 22년차에 접어든 김소연. 그녀는 데뷔 초 성숙한 외모로 주목받은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또렷한 눈매와 혈색을 살리는 코랄빛 메이크업에 시스루뱅 앞머리를 연출하고 소녀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들 중 최고의 동안 미녀는 누구? 지금 아래 '스타일폴'에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