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디자인 리빙 숍 3
홍준석 로피시엘 코리아 기자 | 2018.11.12 11:27 | 조회
14085
'소.확.행'이란 이런 것.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이 등장하고 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의 소확행을 책임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을 소개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롭게 문을 연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GRANIT'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그라니트’. 스웨덴 라이프 스타일을 전개하는 리빙 편집숍답게 화려함보다는 뉴트럴 컬러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북유럽 브랜드다. 편안함과 실용성,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무드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MUJI 제품 이미지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의 무인양품은 1980년 일본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의복부터 생활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우수한 품질로 전개하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숍이다. 깨끗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추구하며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JAJU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 숍 ‘자주’. 일본의 무인양품을 겨냥해 만든 것처럼 많은 것이 비슷하지만 자주만의 콘텐츠가 다양하다.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제품으로 보다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다수 포진해있다. <자주엔>이라는 생활 가이드 매거진도 함께 제공한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이 등장하고 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의 소확행을 책임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을 소개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롭게 문을 연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GRANIT'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그라니트’. 스웨덴 라이프 스타일을 전개하는 리빙 편집숍답게 화려함보다는 뉴트럴 컬러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북유럽 브랜드다. 편안함과 실용성,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무드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의 무인양품은 1980년 일본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의복부터 생활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우수한 품질로 전개하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숍이다. 깨끗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추구하며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JAJU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 숍 ‘자주’. 일본의 무인양품을 겨냥해 만든 것처럼 많은 것이 비슷하지만 자주만의 콘텐츠가 다양하다.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제품으로 보다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다수 포진해있다. <자주엔>이라는 생활 가이드 매거진도 함께 제공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