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데님+망사스타킹…더 힙해진 '복고 여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3.28 0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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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사진제공=MLB |
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LB 데님' 출시를 기념해 김완선의 20대 모습을 완벽 재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변하지 않는 젊음의 아이콘'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김완선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여과 없이 발산했다.
화보 속 김완선은 패치가 통통 튀는 패치가 멋스러운 오버핏 데님 재킷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완성했다.
가수 김완선/사진제공=MLB |
가수 김완선/사진제공=MLB |
볼캡을 꾹 눌러쓴 김완선은 얼굴 크기만한 큼직한 귀걸이로 화려한 포인트를 더하며 '레트로 디바' 느낌을 물씬 풍겼다.
가수 김완선/사진제공=M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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